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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마피아들이 반대 시민들에게 똥을 던지고 욕설을 했다.

Look What The Gay Mafia Did To These Protesters

 

이것이 관용의 모습이란 것이다. 미국에서 게이마피아는 형편없는 것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필자가 항상 말했듯 만약 진보주의자들이 방향(그들은 진보적인 것과는 정반대이기에 이 용어를 혐오한다.) 보러 미국에 오고 싶다면, 바다 건너편을 보면 된다.

   

독일의 경우를 보면 독일에서 몇 달 전에 약1000여 명의 기독교인 부모들은 학교에서 새롭게 “성적 다양성”이 정규교과 과정에 들어가는 것을 반대하기 위해 모였었다. 그 교육은“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성전환자, 이성애들에 대한 포용력의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는데, 필자는 성적 다양성 교육에 대해 선뜻 동의하지 않는 것이 정말 현명하고 생각한다.제발 학교는 과학, 역사, 영어, 수학 교육에 좀 더 집중하고,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 퀘어 인식  교육에 덜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다.

 

 

일부 사람들은 학부모들이 그 교과과정에 그들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썩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시위대에게 똥을 던지며 성경책으로 그들의 밑을 닦았다.

“시위자들은 물리적으로 공격을 받았고, 집회에서 경찰은 시위에 참여한 학부모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호하지 못했다고 느꼈다.“ 최근 바텐-뷔 르템과 퀄른 지역에 있었던 집회에서 일어난 사건을 설명하는 the Observatory는 이렇게 진술했다. 목격자들이 말하길 ​​“그들은 기독교인 부모들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 “ 그들은 기독교인 부모들에게 달걀이, 똥이나 물감이 든 봉지를 던지며 모욕했고, 스피커의 전선을 끊어버렸다.”​ 협회가 말하길 “그들은 성경에서 찢어 낸 종이들을 뒤(엉덩이)를 닦는데 사용하고는 공으로 만들어 학부모들에게 던졌다." 세련되게 말이다.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과정에서 매우 깊은 상처를 받았다. 하다못해 하나있는 현수막을 강탈해 부모들의 눈앞에서 부숴버렸다. 진행자들은 후추 스프레이의 타켓이 되었다. 반대시위자들의 고함소리 때문에 계획된 공개 발언조차 부분적으로 불가능했다." 경찰은 “악화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집회 주최자들에게 해산해 달라고 요청했다.  말 그대로 야만적인 동물들의 무리처럼 행동하는 반대 시위대를 강력하게 진압하는 것이 아니라 , 도리어 경찰은 그 시위 주최자들의 해산을 요구했다. “그 시위의 주최자는 경찰의 지원조차 받을 수 없는 그들의 깊은 낙심을 표하며, 기본적인 권리 – 집회의 자유, 가 보호받지 못했다"고 the Observatory가 보도했다. [출처] 게이 마피아들이 반대 시민들에게 똥을 던지고 욕설을 했다.|작성자 건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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