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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발전에 해가 되는 퀴어 문화 발전을 저지해야 합니다. 깨끗한거리 캠페인이 새로운 매체로 인해 무분별하게 생겨나는 저급한 문화들을 색출하고 폐지한다면 깨끗한 사회, 문화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시민들의 참여와 대대적 홍보활동을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

 

'깨끗한거리 캠페인'은 문화생활관광부에서 주체한LGBT 문화를 색출하여 폐지하는 캠페인으로서 서울 거리를 윤리적으로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희 단체는 LGBT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문란한 성문화를 바로잡고자 자료를 수집/기록하고 깨끗한 성문화를 위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각 지역에 위치한 LGBT 페스티벌, 유흥주점 등 LGBT 관련 문화들을 주민 신고를 통해 폐지시키고 반대 집회도 행하고 있으며, LGBT 지도, 일정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제공과 캠페인 참여를 돕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참여 바랍니다.

논현역 4분출구에 새롭게 오픈한 스*들 서울점입니다. 여러분의 지친 마음에 신선한 에너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 이벤트: 대물 18cm이상 합격카드 소지자

무료입장, 군인 휴가(외박)증 확인시 무료입장
■ 매주: 수요일:- 스캔들 누드 대물의날

목요일:- 언더웨어 대동절 ?(여럿이ㅋ)  

금.토요일: -누드데일{클럽.가면.누드} 

깨끗한 거리
캠페인
 

LGBT 문화탄압

시민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게이 매거진 ‹뒤로 DUIRO›

한 개인과 다른 개인이 만나,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데 필요한 것은 공통된 화젯거리일 것입니다. 함께 누리는 취향·경험·문화의 존재는 한 사람을 알아가는 지표인 동시에 관계의 구심점이 됩니다. 말하자면 ‘나’와 ‘너’는 정보의 교류, 재생산을 통해 ‘우리’라는 긴밀함을 획득합니다. 그런데 그 ‘우리’ 가운데 게이가 말하고, 그들 자신을 보여주는 잡지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킨제이 보고서(Kinsey Reports)는 알프레드 킨제이와 워델 포메로이가 집필한 보고서이다. 1948년, 5300명의 남성의 표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첫 번째 보고서인《남성의 성생활》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킨제이는 조사 대상 중 4%의 남성이 평생을 동성애자로 일관했으며, 37%의 남성이 쾌락을 동반한 동성애 경험을 최소 1회 이상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해 극소수 남성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동성애에 대한 미국인들의 편견을 깨는 데 일조했다. (...)

서울시립미술관 깨끗한거리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

LGBT 문화 이대로 방치한 채 지내야 하는가?

현재 한국 사회의 성 윤리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음란물을 합법화하고 LGBT를 정상이라고 인정하는 왜곡된 문화가 확산되었습니다. 문화적 타락은 결국 그 국가를 패망의 길로 인도합니다. 현재 유럽도 성문화의 타락이 망국적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 결코 그러한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윤리적 가치를 준수하며 문화발전과 경제적 축복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LGBT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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